내시경

위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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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은 사진과 같이 긴 관 형태의 기구로 그 끝에 광학 렌즈와 불빛을 비출 수 있는 장치가 있어 인체의 내부를 관찰할 수 있게 만든 기계입니다. 위 내시경 기계의 두께는 최근 점점 가늘어 지는 추세로 일반적으로 볼펜 두께와 비슷하거나 그 보다 약간 큽니다.

위 내시경 검사는 인체 내부를 관찰할 수 있는 내시경 기계를 이용하여 그림에서 보이는 식도와 위를 통해 십이지장의 중간 부분까지 들어가서 식도염, 식도암, 위염, 위궤양, 위암, 십이지장 궤양 등 위, 식도, 십이지장의 질병을 가장 정확히 진단 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내시경 기계의 발달로 수 mm 크기의 작은 미소 위암이나 식도암도 조기에 진단이 가능 합니다.


최근 위내시경의 해상도는 아래 사진과 같이 아주 뛰어난 상태로 1mm이하의 작은 병변도 확대해서 관찰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내시경 검사는 정상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미세한 조기 위암과, 조기 식도암 및 조기 대장암을 진단하는데 가장 정밀하면서 정확한 방법입니다.

위 내시경 해상도 사진
아래 사진과 같이 5x5 mm크기의 작은 사각형을 실제 17인치 모니터에 꽉 차 보일 만큼 정확하게 확대해서 관찰할 수 있으며 1mm 눈금보다도 작은 부분도 정확하게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합니다.


위암은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고 진행이 되어 발견을 하면 치료할 수가 없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가장 중요 합니다. 그러나 조기 위암은 대부분 증상이 없고 증상이 있다고 해도 일반적인 위염이나 위궤양에 의한
속쓰림 및 소화불량증과 구별이 안 가기 때문에 위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만 구별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위암의 발생률이 증가하는 40대 이후에는 증상에 상관없이 1년에 한번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며 20-30대라도 위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위장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위 내시경 검사를 1-2년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증상이 없고 위암의 가족력이 없는 20-30대도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아봐야 하며 내시경 검사 결과에
따른 각자의 위의 상태에 따라 정기적 검사 기간을 정해야 됩니다.

실 예로 20-30대라도 술, 담배를 많이 한 경우는 위암의 전구 병변인 만성 위축성 위염이 심한경우가 종종 있으며 이런 경우는 가족력과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번씩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야만 합니다.

조기 위암의 경우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있어도 단순한 속쓰림이나 소화불량증과 구별이 안됩니다.

조기 위암이 진행이 되어 진행성 위암 이 되어야만 비로서 구토, 복통, 체중 감소, 소화 불량, 토혈 등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조기 위암 과 같이 위암을 초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가 가능 하나 진행성 위암과 같이 암이 많이 진행되어 발견될 경우는 현대 의학으로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전문가에 의한 위내시경 검사는 수 mm 크기의 조기 위암도 정확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색소를 이용한 색소내시경의 경우 육안적으로 구별하기 힘든 병변도 정확히 진단 할 수 있습니다.